봄, 자연이 그린 풍경화. 봄이 성큼 와 있었음을 몰랐습니다. 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봄비가 그치고, 집 앞에 나가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화가 눈 앞에 펼쳐져있습니다. 일상담기 2021.04.05
출장(出張) 출장(出張) - 용무를 위하여 임시로 다른 곳으로 나감. 2020.11.23(월) 오전 9시. 대전역에 도착. 다시 시작된 일주일 동안의 타지 생활. 어느덧 두 달째가 되어가지만, 아직도 난 적응 중이다. 일상담기 2020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