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담기

가을엔 색을 담아요.

뚜띠아빠 2020. 11. 25. 10:55

[붉게 물든 단풍나무]
[노랗게 물든 은행나무]

붉게 물든 단풍잎.
노랗게 물든 은행잎.
가을엔 자연이 만든 색을 담아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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